“수원 군공항 이전 촉구”…시민협의회, 10만 서명운동 본격화

새빛세일페스타 현장서 홍보부스 운영…시민 참여 유도

송민수 기자

news@thesegye.com | 2026-03-22 10:08:23

 

▲새빛세일페스타 연계‘10만 서명운동 캠페인’ 현장.(사진=수원시)[수원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회장 조철상)는 지난 21일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행사장에서 군 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10만 서명운동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이날 시민협의회는 △수원 군 공항 이전의 필요성 △경기국제공항 신설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 △고도 제한 완화 및 소음피해 보상 현실화 등 관련 제도와 추진 현황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10만 서명운동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고 시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무엇보다 시민들의 정확한 이해와 공감, 자발적인 참여가 사업 성공의 열쇠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서명운동을 통해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모아 정부에 신속한 사업 추진을 요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민협의회 ‘10만 서명운동 캠페인’ 기념촬영.(사진=수원시)한편, 시민협의회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다양한 시민단체 및 기관과 협력해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 건설에 대한 범시민적 공감대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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