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하프마라톤 대회 3월 8일 개최…주요도로 교통 통제

- 오전 7시부터 고양종합운동장 인근, 고양대로, 경의로, 호수로 등 전면 통제

송민수

news@thesegye.com | 2026-03-03 10:04:11

[고양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오는 8일 ‘2026 고양특례시 하프 마라톤 대회’ 개최 로 고양시 주요 도로에서 교통 통제가 이루어짐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6 고양특례시 하프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3월 8일(일)에는 고양종합운동장 인근, 고양대로, 경의로, 호수로 등 고양시 주요 도로의 교통이 통제된다. 통제시간은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이다. 특히 출발시간인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종합운동장 주변의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우회도로 이용이 필요하다.

하프 마라톤 코스는 종합운동장사거리-일산지하차도-풍산지하차도- 백마지하차도-열병합발전소-어린이교통광장사거리-섬말다리-호수로-고양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진다.

시는 현수막, 입간판, 포스터 그리고 주요간선도로 도로전광판을 통해 교통통제 사실을 알리고 시민들의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하프 마라톤 대회 개최 및 교통 통제로 인해 고양시 주요도로 이용에 제약이 발생하는 만큼 3월 8일(일) 오전에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께서는 교통 통제에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 고양특례시-JTBC 하프 마라톤 대회’는 3개 종목(하프(21.095km), 10km, 5km 코스)로 운영되며 약 15,000여명이 참가신청을 완료했다. 고양시체육회와 중앙일보, JTBC가 주최하고 러너블이 주관하며 고양특례시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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