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대표 최후통첩, 황 대행 내일까지 특검 연장 승인해야

심귀영 기자

sgy0721@naver.com | 2017-02-20 09:59:03

[세계타임즈 심귀영 기자]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미애 대표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추 대표는 특검 수사기간 연장 요청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늦어도 내일까지 승인해야 한다며 최후통첩했다.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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