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니, 미스유니버스 핑크 비키니 ‘당당 포스’
권선영 기자
kwen80@naver.com | 2017-01-28 09:55:07
[세계타임즈 권선영 기자]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김제니(24)가 제65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 사전심사를 받았다. 수영복은 야마마이, 하이힐은 차이니스론드리로 둘 다 대회 공식용품이다. 배우 신시아 베일리, 저널리스트 롭 골드스톤, 프로듀서 프랜신 르프락, 2007 미스유니버스 모리 리요(일본),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대표 프레드 넬슨, 1993 미스유니버스 다이아나라 토레스(푸에르토리코)가 심사했다. 86개국 대표미녀가 참가한 올해 미스유니버스는 29일 밤 필리핀 메트로마닐라 파사이 SM몰오브아시아아레나에서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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