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부산, 도시에서 만나는 치유농업…「제22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 개최
◈ 4.9.~4.12. <힐링부산, 도시에서 만나는 치유농업>을 주제로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경관단지에서 개최… 농업의 공익적 가치 알리고 도심 속 농업문화 확산 취지
◈ ▲치유농업 ▲도시농업 ▲반려농업 ▲부산농업 전시와 체험, 학술행사,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 참여는 3.10.부터 부산도시농업박람회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돼
이용우
news@thesegye.com | 2026-03-08 09:47:00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경관단지에서 「제22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5년 전국 최초로 시작해 올해 22주년을 맞은 부산도시농업박람회는 그간 시민들에게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도심 속 농업문화를 확산해 온 대표 도시농업 행사로, 도시와 농촌의 상생 발전과 탄소중립 그린스마트 도시 구현에 기여해 왔다.
올해 박람회는 「힐링부산, 도시에서 만나는 치유농업」을 주제로 다양한 유형의 농업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박람회에는 농업인, 도시농업인, 농협, 농업 관련 학교와 유관 기관 및 우수기업체 등 농업 관련 단체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머물고 싶은 유채꽃 힐링공간에서 도시농업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자연이 주는 진정한 치유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한, 유채 경관단지와 어우러진 다채로운 볼거리와 농업인, 시민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는 물론 한국도시농업연구회 춘계 심포지엄과 각종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치유텃밭(감정정원), 무장애 텃밭 체험 ▲스트레스·우울지수 측정 ▲치유요가 명상, 유채경관 힐링 프로그램, 기능성 텃밭·케어팜·학교텃밭 전시 ▲도시농업 일대일(1:1) 상담, 참여형 놀이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특히, ▲부산 토마토 명인 ▲부산쌀 ‘황금예찬’, 국화 ‘백강’, 대저 짭짤이토마토 전시·판매와 함께 ▲기장 파머스마켓 ▲전통 손 모내기 체험 등 농경문화 체험도 마련된다.
아울러 미래농업 기술과 농업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는 ▲농촌진흥청 홍보관, ▲스마트팜 제어 시스템, 수직농장 전시를 비롯해 ▲드론 영농 시연과 ▲트랙터 안전 시뮬레이션 체험이 진행되며 ▲한국도시농업연구회 춘계 심포지엄, ▲초등학생 도시농업 사생대회, ▲특수학급 생활원예 경진대회, ▲생생화환 디자인 경진대회 등 시민 참여형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참여는 오는 3월 10일부터 부산도시농업박람회 누리집(dosinongup-busan.c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시민농업팀(☎051-970-3741)으로 전화하면 된다.
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박람회는 도시 속에서 농업의 가치를 체험하고 치유농업의 가능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플랫폼 박람회”라며, “유채꽃이 만개한 봄날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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