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방학은 가라~ 제1회 레이저건 서바이벌
- 대전청소년수련마을, 21일 지역 청소년 대상 첫 개최 -
이채봉
news@thesegye.com | 2026-02-06 09:34:11
[대전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청소년수련마을(원장 이광민)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협동심 함양을 위해 ‘제1회 레이저건 서바이벌 대회’를 21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방학 중 스마트폰.게임 등 정적인 활동에 치우치기 쉬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활동으로 기획됐다.
‘레이저건 서바이벌게임’은 센서(감지기)를 활용한 전투 시뮬레이션형 게임으로, 실탄이나 페인트볼 없이 진행돼 보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다.
대회는 총 16개 팀(팀당 6명)이 참여하여 당일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대전청소년수련마을 홈페이지(www.djyouth.co.kr) 공지사항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여 신청서, 정보제공 동의서, 건강 상태 확인서를 작성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13일까지로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당일 본인 확인을 위해 학생증과 청소년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1등 15만 원, 2등 12만 원, 3등 10만 원, 4등 6만 원 등 등수별로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
참가 대상은 관내 11세~16세 청소년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대전청소년수련마을(042-285-0350)로 하면 된다.
한편 대전청소년수련마을은 성평등가족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를 통해 초등 6개, 중등 5개, 고등 3개의 총 14개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에게 우수하고 안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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