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2026 구리남양주 오케스트라 공유학교’ 개강
- 학생·학부모·강사 등 250여명 참석, 음악으로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장 열어
◦ 28일, ‘구리남양주 오케스트라 공유학교’ 개강
◦ 다양한 악기 파트를 아우르는 전문 수업 운영
◦ 함께 연주하며 협력· 배려·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성장의 장 마련
송민수
news@thesegye.com | 2026-03-29 09:31:38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지난 28일, 음악을 사랑하는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2026 구리남양주 오케스트라 공유학교’가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025년 성황리에 운영되며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던 구리남양주 오케스트라 공유학교는 2026년에도 연속 운영되며 지역의 대표 문화예술 공유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도 구리남양주 오케스트라 공유학교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강사진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음악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리남양주 오케스트라 공유학교는 음악에 대한 열정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연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력 있는 강사진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특히 2026년에는 기존 단원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규 단원, 총 93명이 함께 참여해 더욱 풍성한 배움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학생, 학부모, 강사,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공유학교 안내 ▲강사 소개 ▲특별 연주 ▲오케스트라 공유학교 운영 계획 안내 등이 진행되었다.
개강식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오케스트라에서 함께 연주하며 음악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에 설렌다. 이런 기회를 마련해 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지명 교육장은 “기존 단원과 신규 단원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배우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매우 뜻깊은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음악을 통해 학생들이 소통하고 협업하는 능력을 키우고, 한층 더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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