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파주서 2일간 열전 성료

31개 시·군 4,823명 참가, 화합과 감동의 스포츠 축제 마무리

송민수 기자

news@thesegye.com | 2025-09-14 09:25:07

 

▲역도 경기 모습.(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경기도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가 주최하고 파주시와 파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제19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2025 파주가 9월 12일(금)부터 13일(토)까지 2일간 파주시 일원에서 개최 되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31개 시·군에서 총4,823명(선수 2,048명, 임원 및 보호자 2,775명)이 참가해 1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하나되는 생활체육의 가치를 보여준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도전과 열정이 어우러진 감동의 무대였으며, 파주시는 물론 경기도 전역에서 장애인 생활체육의 가치와 가능성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육상 종목 시상식 모습.메달 집계 결과 부천시가 금 22개·은 10개·동 9개 등 총 41개 메달로 최다 메달을 획득했으며 이어 수원시가 32개(금 15·은 11·동 6), 평택시가 29개(금 11·은 7·동 11)를 기록했다.

특히 역도 종목에서는 부천시 김현아·최유하영·박정규 선수와 평택시 여시우 선수가 각각 4관왕에 오르며 대회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더 많은 도민이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폐회식과 종합시상은 진행돼지 않았다.차기 대회는 가평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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