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공사 진행중인 박 전 대통령 사저

신민정 기자

rakuzan1734@naver.com | 2017-03-14 09:22:06

[세계타임즈 신민정 기자]

14일 오전 서울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사저로 전기설비 등 시설 작업 근로자들이 장비를 들고 들어서고 있다.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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