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방춘재 기자]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5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더블라운드 중 첫 번째 경기인 8라운드가 11월 1일(토),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에서 펼쳐졌다. 

GTB 클래스 7라운드에서 정상오(62,GTB)가 우승을 차지해 클래스 최초 3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GT-B 클래스에서 정상호가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사진:방춘재)

2위에는 이팔우(85,GTB),3위에는 최영호(52.VOODOO LAP)가 포디움에 올랐다.

 

GT-B 클래스 7라운드 시상식이 열렸다.(사진:방춘재)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의 대미를 장식할 9라운드는 11월 2일(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남은 모든 클래스의 시즌 챔피언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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