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서비스원, 전통시장서 ‘찾아가는 노인상담 홍보부스’ 운영

노인 고립·우울·자살 등 정신건강 문제 대응 위해 상담 접근성 강화
김포·일산 오일장에서 상담 안내·홍보물 배부…고위험군 노인 연계 성과

송민수 기자

news@thesegye.com | 2025-12-01 09:09:24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가 일산민속오일장에서 현장 홍보를 진행 중이다.(사진=경기도사회서비스원)[경기도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노인종합상담센터(센터장 김향자)는 지난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지역 주민을 직접 만나 상담서비스를 알리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노인상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노인의 사회적 고립, 우울, 자살 등 노인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노인상담서비스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추진되었다.

홍보부스는 전통시장 이용률이 높고 노인 인구 비중이 큰 김포 북변오일장과 일산 민속오일장을 중심으로 진행하였으며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 사업 안내 ▲상담서비스 홍보 및 리플렛·홍보물 배부 ▲홍보판넬 전시 ▲SNS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장 홍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상담서비스를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현장에서 고위험군 노인에게 적절한 상담 및 보호체계로 연계하는 데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가 김포북변오일장에서 현장 홍보를 진행 중이다.(사진=경기도사회서비스원)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 김향자 센터장은 “전통시장은 많은 노인분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생활 공간으로 상담서비스를 안내하기에 매우 효과적인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노인분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하며, 지역 내 노인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상담서비스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경기도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는 공공센터로, 도내 66개소 시군 노인상담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노인on상담 ‘1833-2255(이리오오)’ 및 베이비부머 마음돌봄 전화상담을 통해 365일 전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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