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모빌리티 개선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송민수

news@thesegye.com | 2026-03-25 08:41:16


[파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파주시는 지난 24일 파주시의 미래 교통 혁신을 위한 ‘파주시 모빌리티 개선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사람과 지역을 잇는 따뜻한 교통 혁신’이라는 목표에 맞춰 ▲새로운 첨단 이동수단(모빌리티)인 자율주행자동차, 도심항공교통, 통합교통서비스의 단계별 추진 방안 ▲기 도입된 수요응답형버스 ‘똑버스’ 운영과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에 대한 개선 방안 ▲인공지능(AI)-이동수단(모빌리티) 연계 서비스 발굴 ▲이동수단(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 방안 등 ‘파주형 모빌리티’ 추진 전략과 종합 계획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계획은 지난 2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에 맞추어 급변하는 첨단 기술 동향과 정부 정책 방향을 반영해 ‘파주형 모빌리티’ 정책을 수립하기 위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파주시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 시범운행을 계획하고 있다. 파주시가 ‘첨단 모빌리티 시대’로 진입하는 첫걸음을 내디딘 셈이다”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파주형 모빌리티’ 혁신의 밑그림이 시민들의 이동성을 높이고 일상 속 편리함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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