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민선 8기 외부재원 2,862억 확보! ‘재정한계’ 뚫고 ‘정책 경쟁력’ 입증
- 2025년 단일 연도 904억 유치 ‘역대급 실적’…청년친화도시 최초 지정 등 행정 우수성 결실
- OECD 혁신 사례 선정·대통령 표창 등 대외평가 203관왕…‘일 잘하는 관악’ 증명
- 주차장·보육·안전 등 주민 밀착형 예산 집중 확보, 구 재정 부담 낮추고 삶의 질 높여
이장성
news@thesegye.com | 2026-01-16 08:35:30
[관악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총 2,862억 원의 외부재원을 유치하고, 203개의 대외기관 평가에서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재정 여건 한계 극복과 정책 경쟁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구는 2022년 7월부터 2025년 말까지 공모사업과 특별교부세, 특별교부금 등을 통해 총 789건, 2,862억 원 규모의 외부재원을 확보했다. 이는 체계적인 재원 발굴 전략과 공모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만들어낸 성과로, 구정 핵심 사업을 추진하는 재정적 기반이자 든든한 동력이 되었다.
특히 2025년 한 해에만 공모사업 등을 통해 234건, 904억 원의 외부재원을 유치하며, 단일 연도 기준으로도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주요 확보 내역으로는 ▲자치구 공동주차장 보조금 지원 사업(164억 원)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68억 원)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52억 원) ▲서울형 키즈카페 조성 지원 사업(24억 원) 등 지역 발전을 뒷받침할 핵심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했다.
주민 안전 및 생활 편의와 직결된 현안 사업 추진도 탄력을 받았다. 구는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노후 하수관로 정비(32억 원)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30억 원) ▲스마트 도로열선 시스템 설치(18억 원) ▲신림체육센터 환경개선 공사(10억 원) 등 사업 예산을 특별교부세·특별교부금으로 확보함으로써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정 성과를 이끌어냈다.
행정 역량에 대한 대외적 평가 역시 독보적이다. 관악구는 민선8기 동안 OECD 정부혁신 우수사례 선정 등 총 203개의 대외기관 평가에서 수상하며 행정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증명했다.
특히 2025년에는 ▲청년친화도시 ‘최초’ 지정 ▲보육사업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정부혁신 유공 ‘국무총리 표창’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국무총리 표창’ ▲정부합동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선정 등 총 57개의 대외평가에서 수상해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혁신 관악’의 위상을 높였다.
이러한 성과는 민선 7기부터 다져온 관악구만의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구는 외부재원 유치를 전담하는 팀을 운영하는 한편, 대외공모·평가 보고회 개최 및 직원 역량 교육, 직원 포상 강화 등을 통해 조직 전체의 대응 역량을 극대화해왔다.
박준희 구청장은 “전 직원이 합심하여 외부재원 유치를 위해 노력한 결과, 구의 재정 부담은 덜면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정책 환경과 지역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관악구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적기에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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