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공모
- 2월 20일까지 접수 가능… 7개 분야 사업별 300~700만 원 지원 -
이채봉
news@thesegye.com | 2026-01-20 07:37:33
[대전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시는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인 공익 활동 촉진을 위해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참여 단체를 2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2026년 1월 15일) 기준 대전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총예산 2억 2,500만 원 규모로 사업별 최소 300만 원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모집 분야는 경제도시, 문화도시, 미래도시 등 7개 분야이며, 단체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고, 신청 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20일 오후 6시까지다.
지원사업은 단체 역량, 사업 내용, 예산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전시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초 대전시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자치행정과(☎042-270-0545)로 문의하거나, ‘대전시 누리집(www.daejeon.go.kr) 참여마당-시민단체-알려드립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다양한 분야의 공익사업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며 “공익활동에 관심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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