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5년 가을편 「서울 꿈새김판」 게시 문안 공모

- 가을의 여유와 풍요로움을 전하는 따뜻한 시민 창작 문안 모집
- 시 누리집·우편 통해 8.27.(수)~9.5.(금)까지 접수, 최대 3작품 응모 가능
- 심사 거쳐 5개 작품 선정…수상작 디자인하여 가을편 꿈새김판 선보일 예정

이장성

news@thesegye.com | 2025-08-27 06:49:27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시가 ‘가을의 여유와 풍요로움’을 주제로 한 ‘2025년 가을편 서울 꿈새김판 문안 공모’를 8월 27일(수)부터 9월 5일(금)까지 10일간 진행한다.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우편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꿈새김판’은 각박한 일상 속 시민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공감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이다.

 서울꿈새김판 공모는 거주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글 30글자 이내의 창작 문안을 1인당 3개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각각의 작품은 개별 접수해야 한다.

 출품작은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최종 5개의 작품이 선정되며, 각 수상자에게는 각 40만 원의 상금이 개별 지급된다.

 서울시는 수상작을 디자인하여 가을편 꿈새김판에 게시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선미 서울시 홍보담당관은 “시민들이 꿈새김판을 통해 긴 무더위에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가을의 여유와 포근함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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