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 설 명절 앞두고 ‘경영자 주관 특별 안전 활동’ 전개

21일까지 안전 취약 기간 지정…이영인 사장 등 임직원 현장 점검

송민수 기자

news@thesegye.com | 2026-02-04 06:18:53

 

▲3일 오후 이영인 공사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이 수원시자원순환센터 재활용품 야적장을 살피고 있다. (사진=수원도시공사 제공) [수원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수원도시공사(사장 이영인)는 동절기 재해 예방과 설 명절을 앞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일부터 오는 21일까지를 안전 취약 기간으로 지정하고, ‘경영자 주관 특별 안전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안전 활동은 겨울철 화재·붕괴·낙상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명절 기간 중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 첫날인 3일 오후에는 이영인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들이 수원시자원순환센터 재활용품 야적장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야적물 관리 상태와 화재 예방 조치, 시설물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수원도시공사는 안전 취약 기간 동안 주요 사업장과 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발견된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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