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주의보 샛별 ‘통통한 연애2‘ 주연 캐스팅 대세 연기돌 인증.

‘통통한 연애 시즌2’ 는 CJ ENM tvN D 제작으로 더 커진 스케일.

김인수 기자

news@thesegye.com | 2019-05-19 01: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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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포토그래퍼 장봉기 )


[세계타임즈 김인수기자] 소녀주의보 샛별이 <통통한 연애 : 시즌1>에 이어<통통한 연애 : 시즌2>’에도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대세 연기돌 임을 입증했다,
 
2일 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는 “소녀주의보 샛별이 웹드라마 <통통한연애 : 시즌2>에도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었다.”고 전했다.
 
<통통한 연애 : 시즌2>(연출:최선미/제작:CJ ENM tvN D)는 tvN D Story 정규 편성되었으며, 시즌 1 기존 캐릭터의 출연을 통해 세계관 유지하고, 신규 캐릭터의 등장으로 이야기를 확장할 예정이다.


지난해 방영한 <통통한 연애 : 시즌1>은 네이버 TV캐스트 2018년 4분기 웹드라마 부문 Viewer’s Pick으로 선정되어 통합 조회 수 1200만을 넘기며, 포털 및 소셜 플랫폼에서 콘텐츠 파워를 입증한 작품이다.
 
소녀주의보 샛별은 “이번에 또 다시 좋은 기회로 시즌2를 하게 되었는데, 아직 연기실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감독님께서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소녀주의보는 "데뷔 초 리더 지성의 몸무게가 60kg가 넘는 것이 이슈가 되어 각 포털사이트 실검에 올랐었는데, 이를 계기로 '육십돌' 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유명세를 타 샛별이 시즌1 에 캐스팅 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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