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손해보험, 2일 시무식 개최

- 누적결손 해소를 통한 흑자기반 구축의 해로 선포

김장수 기자

oknajang@hanmail.net | 2017-01-03 00:28:16

▲ © 세계타임즈[세계타임즈= 김장수 기자]더케이(The-K)손해보험은 2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어 황수영 사장은 신년사에서 작년 한해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2017년 목표로 누적결손 해소를 통해 견고한 흑자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목표달성을 위해 우량고객군의 신규 성장, 장기보험 채널 구축 및 안정화, 교육가족 대면 홍보활동 그리고 조직문화 개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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