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3일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동구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비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함께 최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구역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장과 추진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사항 등 주요 정책 공유 ▲구역별 사업 추진 동향 점검 ▲실무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강화해 신뢰 기반의 정비사업 관리체계를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쟁점과 분쟁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조합원 간 갈등을 예방하고,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정비사업은 구민 주거환경 개선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투명하고 신속한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법규 위반을 예방하고 합리적인 조정을 통해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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