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중학교 럭비부, 제50회 전국 소년체전(중등부) 동메달

우리학교 / 한성국 기자 / 2021-11-17 18:45:35

 

[대구=세계타임즈 한성국 기자] 대서중학교(교장 김응춘) 럭비부가 제50회 전국 소년체전(중등부)에서 동메달을 거두었다. 대서중은 지난 5월 전국춘계럭비리그전과 제74회 전국 종별 선수권대회(중등부)에서 우승을 거두고 창단 4년 만에 다시 한번 동메달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11월 13일부터 11월 15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강원 영월군에 위치한 영월 스포츠파크 하늘샘구장에서 '제3회 대한럭비협회장배 전국 럭비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가 열렸다. 대한럭비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중등부 17팀이 참가했으며 7인제 리그와 토너먼트 형태로 진행되었다. 대서중 럭비부 선수들은 조별 리그전에서 제주국제중, 인천 연수중, 경북 경산중을 무패로 완파하고 조1위로 올랐으나, 결승전에 오르지 못하고 준결승전에서 경기 부평중을 63:0으로 완파하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7년에 창단된 대서중 럭비부는 창단 4년밖에 되지 않았으나 이미 2018년과 2019년 전국소년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대서중 럭비부 선수들은 주말을 포함해 거의 매일 꾸준히 연습해 온 결과라 그 성과가 더욱 값지다고 할 수 있다.

 

최영탁(3학년)선수는“코로나19 때문에 훈련하는데 힘들었지만, 감독님, 코치님, 동료 선수들과 단합하고 노력한 결과라 조금 아쉽지만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응춘 교장은 “코로나19로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모두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본교 럭비부 학생, 감독과 코치, 마음을 모아 응원했던 모든 교육가족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대서중 럭비부의 연이은 결과는 힘든 환경에서도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좋은 선례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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