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 및 문항분석 연구회 운영 평가회 실시

교육종합 / 김민석 / 2023-12-02 12:13:27

 

[강원도 세계타임즈=김민석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1일(금) 춘천 더잭슨나인스 호텔에서 ‘2023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 및 문항분석 연구회 운영 평가회’를 실시했다.

 

 평가회는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에 대한 학교 활용 현황과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문항 개발의 주축으로 활동한 ‘강원 수능형 문항분석 연구회’ 교사가 △문항 개발 과정의 보완점과 개선방안을 발표하여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10월 문제지 배부 결과, △도내 고등학교 115교 중 73.9%(85교)가 문제지를 활용하였으며, 그중 △평가를 시행한 학교는 18.3%(21교) △교사가 수업 시간을 이용하여 활용한 학교는 20.9%(24교) △학생이 자기주도적 학습용으로 사용한 학교는 34.7%(40교)로 나타났다.
 

 학생 1,009명과 교사 128명이 참여한 만족도 조사 결과, △문제지를 활용한 학생의 체감 효용성은 높음 34.4%, 보통 51.8%, 낮음 13.8% △교사의 체감 효용성은 높음 64.9%, 보통 28.1%, 낮음 7%로 집계되었으며, 교사는 학생에 비해 문제지 효용성을 높게 평가하였다.
 

 또한, △학생의 체감 난이도는 쉬움 22%, 보통 56.5%, 어려움 21.5% △ 교사의 체감 난이도는 쉬움 20.5%, 보통 56.5%, 어려움 23%로 나타나, 문항 난이도에서는 교사와 학생 모두 유사한 통계 결과를 보였다.
 

 

 이번 평가회에서 공유한 만족도 조사 결과 및 연구회 교사 의견(개선사항)은 다음에 제작할 문항의 적정 난이도 설정 및 완성도 높은 문항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에 반영할 예정이다.
 

 문항분석 연구회 소속 교사는 “평가 문항 개발 과정에 참여하며 동교과 교사와의 협업 및 관련 연수로 교육과정의 이해부터 문항 분석 방법, 출제·검토 과정, 심도 있는 토론과 자료 공유까지 이루어져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좋았다”라며, “출제 유형 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 자료를 개선하는 등 향상된 평가 역량을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주국영 단장은 “문항 개발을 위해 열정을 쏟은 문항분석 연구회 104명의 선생님께 감사함을 전한다”라며, “올해 처음으로 시도된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 사업은 강원 학생의 학력 신장은 물론 미래 강원교육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평가회는 문항 개발 과정을 돌아보고 운영상 보완할 부분을 정리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강원 모의평가 문제지가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평가 전문성을 갖춘 도내 교사 인력풀이 확대되어 학생의 학력 신장으로 선순환되도록 평가 문항 개발 지원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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