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효숙 의원, 공실상가활용 창업보육공간 조성 예산 확보!
- 이채봉 2025.12.23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흔들림 속 완성의 해로 증명”
- 이채봉 2025.12.23
- 이상욱 서울시의원, “시민의정감시단 ‘시민 중심 책임의정상’ 수상”
- 이장성 2025.12.23
- 진리말씀 깨달은 신천지 수료생 5200명, 예수 가르침 ‘이웃사랑’ 실천
- 백진욱 2025.12.23
- 서울시의회, 국민권익위 ‘청렴 노력도’ 평가 100점 만점 1등급 달성
- 이장성 2025.12.23
- 서울시, 공유재산 관리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선정
- 이장성 2025.12.23
- 서울사랑상품권 신규 판매대행점 선정… 이관 중단 없이 2026년 발행 안정 추진
- 이장성 2025.12.23
- '공사비 갈등관리 어벤저스' 서울시, 2년간 37개 사업장 분쟁 해결했다
- 이장성 2025.12.23
- 충남도의회, 청년농업인 ‘정착의 벽’ 넘을 해법 모색
- 이현진 2025.12.23
- 2025년 경상북도 도로.철도‘연결의 해’를 열다
- 한윤석 2025.12.23
- 서울야외도서관, 시민이 뽑은 '2025년을 빛낸 최고의 서울시 정책'
- 이장성 2025.12.23
- 특별자치시도, 특별법 국회 통과 촉구 성명 채택
- 이채봉 2025.12.23
- 대전시 2025 안전문화운동 추진 성과보고회
- 이채봉 2025.12.23
- 예술인 창작·소통 공간 '문화예술인의 집' 설명회
- 이채봉 2025.12.23
- 전국‘의사과학자(MD-PhD)’대전에 모였다
- 이채봉 2025.12.23
- "효율적 행정 혁신, 미래 재정난 극복의 실마리"
- 이채봉 2025.12.23
- [세계타임즈=세종 이채봉 기자]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막대한 예산을 수반하는 시기가 도래하기 전에 지혜를 모아 행정·재정적 효율화를 과감히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하균 부시장은 23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오는 2027년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와 친환경 종합타운 등 대규모 사업들에 ...
- GRDP·인구 모두 전국 3위 탈환 ‘경남 경제 도약의 신호탄’
- 최성룡 2025.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