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수원지부, 파장동 인근 상가 방역활동

이영진 기자
news@thesegye.com | 2021-05-30 22:49:45

[수원=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신천지자원봉사단 수원지부가 29일 장안구 파장동 인근 상가에 방역봉사를 했다.


방역봉사를 진행한 상가에는 정기적으로 방역하는 곳을 물론 처음 방문하는 곳까지 포함해 3곳을 방문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에서 매월 방역하는 모습을 본 한 백반집 사장님은 잊지않고 방역봉사 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장어집 직원은 “신천지자원봉사단이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됐다”며 꼼꼼한 방역을 부탁했다.
봉사에 참석한 이현우(가명, 20대)씨는 "신천지 교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나 자신부터 오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니 방역에 대한 고마움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기원 신천지자원봉사단 수원지부장은 "다음 방역봉사 때는 항상 방문하던 곳 외에도 다른 상가까지 방역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주변 방역활동에 꾸준히 힘쓰며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수원지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장안구 파장동 일대 상가를 방문해 방역봉사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방역봉사를 한 상가는 총 20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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