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의융합교육원, ‘청소년 그린리더십 캠프’ 운영

고등학생 20명, 4개월간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 활동
장경환 기자
news@thesegye.com | 2020-10-16 22:10:09

[부산=세계타임즈 장경환 기자] 부산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원장 이연행)은 10월 17일부터 2021년 1월 16일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1시 기장군 학리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부산지역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청소년 그린리더십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속가능한 미래사회 세대인 학생들이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해 이해하고, 그린리더십과 친환경적 가치관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참가 학생들은 기후변화.미래에너지에 대한 특강과 함께 패시브하우스 견학, 자연에너지 체험활동 등 환경교육과 프로젝트 활동을 4개월간 실시한다.

 

또, 적정기술을 활용한 태양광.풍력 발전기 제작 실습과 에너지 사용 실태 조사활동을 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를 위한 방안’에 대한 토의활동을 한다.

 

원자력발전소와 풍력단지 등 에너지 관련 기관에 대한 탐방활동을 통해 탈핵과 에너지전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미래에너지의 방향을 탐색한다. 

 

 이연행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만들어갈 그린리더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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