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휘웅 위원장,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른 울산 현안 간담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경찰 운영 방안 모색
이호근
news@thesegye.com | 2021-01-13 22:05:08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시의회(의장 박병석) 의회운영위원회 서휘웅 위원장은 13일 오후 2시 시의회 4층 의회운영위원장실에서 경찰행정학과 교수(한국경찰학회)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자치경찰제 전국 시행에 따른 울산의 준비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최종술 교수는 울산시에 맞는 자치경찰 사무의 발굴, 자치경찰제 취지를 살린 주민 밀착형 치안서비스의 필요성 등을 시의회에 제안하고, 자치경찰제 실시를 위한 조직구성, 사무기구 및 예산 계획의 준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전문가 의견을 청취한 서 위원장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치안활동을 제공하겠다는 자치경찰제의 도입 취지를 살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경찰이 운영될 수 있도록 시와 협력하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 위원장은 다음 달 자치경찰제 시행 준비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 담당 관계자 및 전문가와 세부적인 방안 등을 협의하고, 자치경찰제 시행을 위한 향후 계획들을 협력해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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