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생활정치 실현 앞장 … 공백 없는 대민 의정활동 전개

1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동절기 의원 일일근무’실시
교통 ․ 건설, 문화, 경제, 복지 ․ 안전, 및 교육 분야에 대해 애로사항 청취 및 현안사업 대안 마련 나서
이호근
news@thesegye.com | 2020-02-10 21:49:30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시의회(의장 황세영)가 회기가 없는 하절기에 의원 일일근무제를 운영하여 각종 민원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는 등 생활정치 실현에 앞장섰다.

 

올해 동절기 의원 일일근무는 지난 1월 3일 이미영 부의장을 시작으로, 2월 7일까지 21명의 의원이 순번제로 각종 민원 상담과 민의 수렴을 위한 간담회 개최 등 공백 없는 대민 의정활동으로 전개됐다.

 

일일근무 주요 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교통.건설 분야는 새벽시장 교차로 개선사업 간담회, 제내마을 소방도로 개설 간담회 2건

 

문화 분야는 울산지역문화보존회 임직원과 간담회, 2020 울산문화예술정책 간담회, 종하체육관 체육문화 복합센터 재건립 여론 수렴 간담회, (사)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역량강화 간담회 4건

 

경제 분야는 ‘2020년을 묻는다’ 정책 간담회, 3D(소재·부품)산업을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간담회 2건

 

복지.안전 분야는 한의사회 난임·산후조리 지원 간담회, 시 공무직노조와 생활임금제 도입 간담회, 농민수당 지원조례 제정 간담회, 길고양이 보호 위한 간담회, 울산시 지진방재 대책 간담회, 울산광역시 재난현장 민간자원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 울산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조례 제정 의견수렴 간담회 7건

 

교육 분야는 원거리 통학생 통학차량 지원을 위한 3차 간담회, 동구지역 초등학교 교육현안 간담회, 울산과학기술문화 활성화 간담회, 세인고 임시이전 관련 간담회 4건을 처리하였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 2005년부터 비회기 기간 중 의원 일일근무제를 시행하여 비회기 기간인 1월과 8월 매년 2회에 걸쳐 시민 및 전문가들과의 간담회와 토론회를 통해 정책대안을 개발하고 바람직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시의회가 시민들과 소통하는 생활정치 실현과 울산 미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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