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안수일 의원, “울산광역시 청사 갤러리 효율적 운영에 관한 간담회 개최”

이호근
news@thesegye.com | 2020-02-06 20:16:10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시의회 안수일 의원(환경복지위원회)은 6일 오전 10시 30분, 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한국미술협회 울산광역지회 관계자 및 시청 관계자 등 6명이 모인 가운데 "울산광역시 청사 갤러리 효율적 운영에 관한 간담회"를 가졌다.

안수일 의원은 “우리 울산에도 우수한 작품을 창작하는 예술인들이 많이 있으나 작품을 전시할 곳도 많지 않아 창작활동만으로 생계를 꾸려 나가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울산 예술인들의 우수한 작품을 청사 갤러리에 기존 보다 더 전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자 한다.” 라며 간담회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한국미술협회 울산광역지회 관계자는 “울산의 경우 600여명의 예술가가 활동하고 있다. 전시의 기회가 제공된다면 우수한 작품을 창작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공모를 통해서 다양하고 많은 작품이 전시되도록 하겠다.” 고 하였다.

 

시 관계자는 “협회의 의견을 잘 수렴하여, 향후 지역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안수일 의원은 "시청사 외 구·군에도 울산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면 울산 예술계의 발전에 계기가 마련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