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 전주 도마지파, 29일 '온라인 예배'로 방역 적극협조

'2월 19일부터 교회 및 부속시설 출입 금지 지침준수'
이정술 기자
worflej@hanmail.net | 2020-03-30 15:56:47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재상 전주 도마지파장

 

[전북=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신천지예수교 도마지파(전북지역)는 29일도 전주·익산·군산·정읍 등 각 지교회는 온라인 예배를 진행하며 방역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와 전북도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화하고 교회 주일예배 자제를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도의 발표에 의하면 지난 22일 도내 3,094개 교회 중 1,841곳(59.5%)이 현장 예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이 도내 및 전국 일부교회가 현장예배를 고집하고 있어 행정력에 역행하는 것에 반해 도마지파는 지난 2월 19일부터 교회 및 부속시설 출입을 금지하고 적극적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다.


앞서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월 28일부터 4차례에 걸쳐 중국 방문 및 접촉자, 발열, 감기 증상자에 대해 교회 출입을 금지하는 내용을 공지해온 바 있다.


또, 지난 2월 18일 31번째 확진자 발생 이후부터 전국 모든 교회에서 예배, 모임, 전도활동이 전면 중단된 상태다.


한편, 도마지파 성도 중 1차 양성과 2,3차 음성 판정이 났던 7번 환자는 4,5차 검진에서도 음성판정을 받아 퇴원 조치를 받았고, 현재까지 매우 건강한 상태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가며 생활하고 있다.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재상 전주 도마지파장


전주 도마지파 관계자는 “행정 당국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는 전북지역 신천지 성도 중 코로나19 확진자와 의심환자는 0명이다”며 “앞으로 모든 것이 정상화 될 때까지 방역을 위한 행정력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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