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의원, 지역 현안 해결 및 공약 달성 위해 기획재정부·해양수산부 방문 등 적극 행보

기재부에 ①백령공항 예타 대상사업 선정 ②GTX-D와 제2공항철도 철도망계획 반영 등 요청
해수부에 ①어촌뉴딜 300사업 선정 ②서북도서 야간운항 제한 개선 및 항로 직선화 등 건의
우경원 기자
news@thesegye.com | 2021-06-10 15:10:00
[세계타임즈 우경원 기자]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국민의힘)이 지역 현안 해결과 총선 공약 달성을 위해 정부 세종청사 기획재정부와 해양수산부를 직접 찾아 ‘22년도 국비 반영을 요청하는 등 적극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8일(화) 배 의원은 최상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만나 ▲백령공항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과 함께 ▲제2공항철도 및 GTX-D(Y자노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공항철도 환승요금제 국비 지원 ▲정주생활지원금 20만 원 인상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 100억 ▲국지도84호선(길상~선원) 개설 49억 ▲해양환경정화선 건조 지원 98억 ▲가축질병 검사 실험실(BL3) 건립 25억 반영 등을 요청했다.
이어 최현호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 겸 어촌어항재생사업기획단장을 찾아 ▲올 9월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에 신청할 중구 덕교항·예단포항, 강화군 외포항, 옹진군 두무진항·고봉포항·문갑리항·승봉리항 등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를 요청했다.

김창균 해양정책관에게는 ▲‘24년 개관 예정인 중구 북성동 ‘국립인천해양박물관’ 8월 착공과 ‘23년 준공을 위한 안정적 예산 확보 등을 당부했다.
또 전재우 해운물류국장에게는 ▲서북도서 야간운항 제한 개선 및 항로 직선화 ▲인천~백령항로 대형여객선 도입을 위한 국비 지원 ▲’백령~중국 국제항로 개설‘이 제27차 한·중 해운 회담 의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건의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배 의원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고시 「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에 따른 ‘서북도서 운항선박의 야간운항 금지 및 운항항로 좌표 고정’ 문제를 지적하면서 “야간운항 금지로 도서민의 생업과 지역관광산업에 지장이 많고, 우회항로 운항에 따른 여객선 운항시간 증가와 이용객 불편도 큰 만큼 관련 조항의 개정 등을 통해 야간운항 제한을 완화해야 한다”고 강력히 건의했다.
아울러 배 의원은 “1년 전 4.15 총선에서 중구·강화군·옹진군 주민들이 저를 국회로 보내주신 만큼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면밀히 살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관련부처 등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적극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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