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주요시설 방문으로 ‘현장중심 의정활동’ 펼쳐

주요 현안사업장 8개소 방문...주민불편해소 앞장, 애로사항 청취
이현진 기자
news@thesegye.com | 2020-10-17 15:02:46

[아산시=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제225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2일간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주요 현장방문지는 총 8개소로 △청년아지트 나와유 △고용산 국궁장, 산림욕장 △아산테크노벨리 유수지&운용공원 △불법폐기물 적치현장(관대리) △국지도70호선 서원교차로 △스마트팜 △태양광설치 민원현장 △청소년 문화센터 선장분원 등이다. 

 

▲ 청년아지트 나와유에서 아산시 사회적경제과로부터 사업현황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민원발생 지역 등 주요 현안지역을 찾아 불편 해소에 앞장서고 사업추진 시 각 부서간 면밀한 협의를 주문하는 등 시민의 입장에서 지역발전을 생각하는 현장 확인에 나서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 아산테크노벨리 유수지, 운용공원에서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특히 1일차 아산테크노벨리 유수지&운용공원 방문에서 해당주민들도 함께하며 유수지 준설 및 정비와 관련, 제초작업 등 철저한 사후관리가 필요하고 유수지 설계용역에 주민들의 의견이 다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 고용산 숲속야영장 조성계획에 대하여 산림과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이어 2일차 방문지 선장~염치간 국가지원 지방도 70호선 확포장 공사추진으로 설치된 서원교차로에 대하여 기존도로 연결구간 사고위험이 높아 도로안전 시설보강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 태양광설치 민원현장(선장면)에 방문하여 관련부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아울러 ‘선장 태양광 설치 민원현장’에 대하여는 무분별한 설치로 우량농지 잠식과 농경지 훼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현지조사 후 당초 목적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재만 의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사업장을 직접 살피고 시민의견도 직접 수렴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주요사업 추진에 있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문제가 있는 사업에 대하여 의회차원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들이 만족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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