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미니카,스피드서킷 트랙에서 경주하세요!

프라모델과미니카 매니아,‘취향’에 공감하고 ‘경험’에 교감하는 체험형매장으로 리뉴얼!
키덜트 취향 저격 ‘타미야’ 역대급 대형 사이즈 ‘스피드 서킷’ 및 정규 피트 클래스 신설
3D의 A to Z 를 한 곳에서!3D솔루션 브랜드 ‘이오이스’ 신규 오픈
장승영 기자
news@thesegye.com | 2020-03-22 09:20:30

[세계타임즈 장승영 기자]90년대 가요를 되돌아 보며 환호하는 최근트렌드는 ‘레트로’로 불리며, 기존세대의 문화를 재평가하고 있다.패션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도 영향을 받아 1990년대,2000년 초반까지 인기를 끌었던 미니카에대한 마니아층의 열기가대중으로 확산되고 있다.


상품의 소비가 아닌 경험을 소비하는 시대로 진화하고,그 일상의모습을 SNS를 통해서 공유하고 그 자체로새로운 컨텐츠로 만들고 있는 요즘, 롯데백화점은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체험형 컨텐츠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노원점은미니카와 프라모델 브랜드로 유명한‘타미야’ 매장을3월 20일 리뉴얼,확대오픈했으며,소비자가 직접미니카를조립하고, 경기를 할수 있는 대형 서킷 트랙을 설치하고 상시 운영 할 계획이다.


또한 과학 교재를 직접 조립하며 창의적인 시각에서 표현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과학 교보재와 미니카에 대한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를 위해서 전문가가 상주하며제품의 원리와 사용법을 설명하고 지원하고 있다.


프라모델, 4륜구동 미니카, RC자동차, 과학교재 등 프라모델 제조사 타미야의 모형 상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매장인타미야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직접 미니카와 R/C카를 레이싱 할 수 있는 체험존과 과학 교구와 프라모델을 직접 제작 할 수 있는 키덜트존(KidultZone)을 신설한다.


기존 눈으로만 보고 구매하는 형식의 판매 매장에서 오직 고객의 경험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 소비층인 키덜트의 놀이터로 과감히 리뉴얼하였다. 해당 공간은20여평으로 ‘스피드 서킷’을 체험할 수 있는 트랙 사이즈는 대회급 대형 트랙이다.단순 시연 수준을 뛰어 넘어 역동감 있게경험해볼 수 있다.또한타미야 월드 클래식 한국 국가대표 출신 전문 어드바이저가 상주하며 고객들의 스킬업 및 정규 피트 클래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프라모델 조립 경험이 없는 어린이들의 비율이 70% 수준이지만,90년대 미니카 붐을 직접 체험한 부모세대가 아이들에게 모형을 만드는 즐거움을 알려줄 수 있다.자녀와 부모가 함께 프라모델이나 미니카조립을 하면서 운동의 과학적 원리에 대해서 고민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도 하다.


또한3D전문기업 ‘이오이스’도 3D 컨텐츠 체험시설을 설치하고,고해상도 VR을 통한 직업체험과 VR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국내 최고 360도 포토스캔 기술로 3D리얼 피규어 제작도 가능하며, 3D프린팅 전 과정에 대한 제작 체험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이종성노원점장은“백화점이 체험형 컨텐츠를 지속적으로도입하는 이유는 단순히 상품판매로는밀레니얼 세대를 잡을 수 없기 때문” 이라며, “레트로장남감,드론샵, 아쿠아 가든 등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과재미를 체험할수 있는 독창적인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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