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최유정, 아이오아이(I.O.I) 시절 모델 계약 이후 인연 계속 이어져
2018년에도 “KB+도댕 케미” 계속 된다!
[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KB국민은행은 복합문화공간 ‘청춘마루’의 광고에 걸그룹 위키미키의 멤버인 김도연과 최유정이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대입구 인근에 위치한 ‘청춘마루’는 유스(YOUTH) 고객을 위한 공연·강연,전시,카페 등을 포함한 다용도 복합문화공간으로 오는 4월 27일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번 광고에 출연하는 김도연과 최유정은 국민이 선택한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데뷔하여 2016년 부터 KB국민은행 모델로 활약하였으며, 걸그룹 ‘위키미키’로 새 출발한 이후에도 KB국민은행과의 인연을 계속 이어왔다.
오랜 기간 광고모델과의 신뢰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성공 스토리를 보유하고 있는 KB만의 전통이 3년째 김도연과 최유정에게도 이어져오고 있다.
둘은 지난 한해 리브(Liiv), 일코노미·펫코노미 패키지 등 다양한 상품의 광고모델로 활약하였으며, 특히 깜찍하고 능청스러운 연기가 압권인 “리브 활용편” 바이럴 영상의 경우 유튜브 기준 260만 뷰를 기록해 많은 화제를 낳았다. 이밖에도“리브 앤 락스타 콘서트”, “KB 나라사랑 콘서트”의 MC로도 맹활약하며 다재 다능한 끼를 보여주었다.
한편, 최유정, 김도연이 소속된 걸그룹 ‘위키미키’는 지난달 21일 타이틀 곡 ‘라라라(La La La)’가 포함된 새 미니 앨범 ‘럭키(Lucky)’와 함께 컴백하여 활발히 활동 중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2018년은 최유정, 김도연 모두 20살 성년이 된 해이기에 둘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 광고를 통해 활약할 「KB+도댕」케미를 기대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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